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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코리아(대표 김재진)는 경희대 전자정보대학에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랩(Lab)을 설립했다. TI는 올해 건국대·KAIST·고려대·광운대·세명대·한림대·인하대·경희대 9개 대학에 MCU랩을 설립해 각 학교별로 5000만원 상당의 장비를 기증했다.
김재진 사장은 “TI는 현재 12개 대학에서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랩을 운영하는 등 대학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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