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끌었던 음악감독 박칼린이 공개적으로 가창 파트너 임정희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박칼린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아이다’를 하고 있는 근황을 알리며 “임정희씨가 보고 싶네”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의 ‘아름다운 널’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연말에 고백하고 싶으신 분들 듣고 용기 내세요”라며 임정희와의 듀엣곡에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지난 8일 공개돼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박칼린과 임정희의 듀엣곡 ‘아름다운 널’은 ‘폭풍 두성’이라는 별명과 함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400만회를 넘는 기록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모았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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