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터넷몰에서는 커플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기획전이 한창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실용 선물부터 쥬얼리, 커플 속옷, 데이트코스 티켓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디앤샵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단독으로 커플 속옷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케이크 박스에 담아 포장하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동봉할 수 있다. 키스 리퍼블릭의 키스커플속옷 초콜릿무스 세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로맨틱한 초콜릿 컬러로 인기가 높다. 마린블랙 세트(2만2900원)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여성 브라팬티세트와 남성 팬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커플 세트 특별 패키지는 10% 추가 할인에 포장 박스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G마켓은 크리스마스 커플 데이트 코스를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놀이공원, 스파, 리조트 등 크리스마스에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트코스 상품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 커플(2인)이용권’(2만6900원)과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눈썰매이용가능)’(1만3500원), ‘63CITY 아쿠아리움 대인권’(1만3500원) 등이 대표상품이며,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 1000원 행운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옥션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브랜드 시계를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브랜드 와치’ 세일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또 솔로나 커플 고객이 각자 해당 게시판에 크리스마스 소원 댓글을 남기면, 양쪽 중 댓글이 더 많은 쪽에서 1000명을 추첨해 500포인트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기획전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당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하면 중복쿠폰 4종 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금액별로 해당 상품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심플한 메트로시티 남녀 커플 시계(5만800원) 등 커플선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스티벌’을 통해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이에스티나, 아가타, 마크제이콥스 등 인기 쥬얼리와 시계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제이에스티나 티아라 진주 귀걸이(11만1200원)’는 쁘띠 티아라 장식과 진주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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