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3D 노트북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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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P가 3차원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노트북 ‘엔비17 3D’를 출시했다. 17.3인치 디스플레이에 셔터글래스 방식으로 3D를 보여주는 신제품은 HP가 국내 내놓는 첫 3D PC다. 3D로 제작된 콘텐츠 외에도 3D 변환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돼 스타크래프트2, 에이지 오프 엠파이어 3 등 인기 게임도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49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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