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스마트 전자정부의 첫 단계로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정부 모바일 오피스’를 시범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이날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스마트 전자정부 체험 전시회’를 열고 청사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모보고, 유무선 결합서비스, 인터넷전화, 대한민국 정부 모바일포털 등을 시연했다.
또 스마트TV, 스마트패드 등 최신 스마트기기를 직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체험코너’도 운영했다.
행안부는 우선 업무상 간단한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메모보고’를 시범 서비스한 뒤 향후 서비스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모바일 메모보고’ 시범서비스로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는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모바일로 개발해 국민이 원하는 시·공간에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스마트 전자정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원 '빅딜'…스위스 폴리펩타이드 인수
-
2
“지방간은 관리 대상 아닌 치료 가능 질환”...생명연, 새로운 치료표적 제시
-
3
과기정통부·중기부, 내년 투자형 R&D 가동…“회수·재투자로 선순환 구축”
-
4
[대학·기업 손잡고 국가 혁신, OIRC]〈1〉KAIST, AI반도체 개발 전주기 지원...테스트베드 상시 개방
-
5
[이진호의 퓨처로그] 정녕 빌런의 길을 가려는가
-
6
과기정통부, 'K-문샷 AI 신약 미션' 추진 위한 현장 소통 나서
-
7
[뉴스줌인]삼성바이오, 항체·펩타이드 '원스톱 CDMO' 체제 구축
-
8
삼천당제약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FDA 협의 진전”
-
9
구혁채 과기 1차관, 김기남 전 공학한림원 회장과 'K-문샷' 반도체 협력 방안 논의
-
10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61억 달러…역대 최대 반기 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