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신호 반도체 솔루션 전문 업체 IDT코리아(대표 이상엽)는 투명전극(ITO) 필름을 한 장만 사용해 멀티터치를 인식할 수 있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센서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까지 쓰이던 X·Y좌표 인식 기술이 아닌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X·Y 좌표가 아닌 새로운 패턴을 개발해 인식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터치한 부분 주변부가 인식되는 ‘멀티 터치 고스트 효과’를 없앨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기술은 최고 5인치 스크린까지 적용할 수 있고, ITO필름을 한 장만 사용해서 백라이트유닛(BLU)에서 나오는 빛의 투과율을 높여준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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