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대표 성춘호)가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잇(Cloudit)을 내년 1월부터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기능을 유연하게 제공하며, 단 3분 내에 모든 기능 적용이 가능하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원하는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가상머신, 가상디스크, 로드밸런스, 스트리밍 등을 즉시 적용 할 수 있어 트래픽, 스토리지 폭주가 예상될 경우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 않아도 서버 과부하 시 자동적으로 신규 서버 생성 및 복제기능을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서 구축하는 클라우드잇-셀프 서비스, 한시적 트래픽증가, 프로젝트성 웹호스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잇-웹 서비스, 소셜커머스 및 스마트폰에 특화된 클라우드잇-앱, 클라우드잇-소셜, 클라우드잇-스트리밍 서비스 등 분야별로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사 및 내부 시험을 거쳐 내년 1월말 정도에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성춘호 사장은 “스마트폰의 폭발적 증가로 인터넷비즈니스 기업들이 대거 퍼블릭클라우드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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