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지앤에스티(대표 이진수)는 일본 다이코전기에 형광등 대체형 LED 조명 1800여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금액으로 약 7800만원 상당으로, 이 회사가 다이코전기에 LED 조명을 공급하기는 올 들어서만 세 번째다. 지진이 잦은 탓에 안전성 검사에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앤에스티 관계자는 “일본은 전기료가 높고, LED조명 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앤에스티는 이 외에도 LED 다운라이트의 일본 공급을 추진 중이다. 다운라이트는 기존 조명 대비 3배 정도 밝아 천장이 높은 곳에 설치하면 낮은 소비전력으로 기존 조명을 대체 할 수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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