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가 보안 성능을 강화한 PC ‘드림시스 M1’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인터넷 접근이 자유로운 외부망과 내부 인트라넷 접근 경로를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체 망 전환 스위치가 도입돼 기존 시스템을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 시스템과 호환성을 높여 도입비용을 최고 50%까지 낮출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가 보안 성능을 강화한 PC ‘드림시스 M1’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인터넷 접근이 자유로운 외부망과 내부 인트라넷 접근 경로를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체 망 전환 스위치가 도입돼 기존 시스템을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 시스템과 호환성을 높여 도입비용을 최고 50%까지 낮출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