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충북 충주(켄싱턴리조트)에서 그간의 생태산업단지(EIP) 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EIP 사업은 에너지, 용폐수, 슬러지, 부산물 및 대기 등 분야에서 총 145개의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과제를 발굴·추진해 에너지,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해 왔다.
산단공 관계자는 “연간 자원절감 412억원이며 재활용 부산물 25만톤과 용폐수 3만7천톤 및 CO2 28만 TOE(석유환산톤) 저감 등의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창출하고 90개 기업의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했다”며 “이번 발표회에서는 올 6월부터 8개 지역으로 확대한 광역 EIP 사업단별로 2차년도 사업비전 및 중점 추진과제 발표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광역 EIP 사업단이 사업 비전을 바탕으로 발굴 추천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에는 56개 내외의 과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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