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케이알(지사장 정준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임베디드 OS 판매대리권 계약을 맺고 국내 임베디드 시장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영업과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 이 업무는 지난 2001년부터 임베디드 사업에 집중해 온 이희걸 상무가 맡게 됐다. 이 상무는 2006년 MS 본사가 아시아 총판 중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업체에 수여하는 상을 받은 주인공으로 오랜 기간 통합 솔루션 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임베디드 사업부를 위한 별도의 사이트(www.embcore.co.kr)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안에 오픈 할 계획이다.
이희걸 상무는 “1983년부터 쌓아온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가 있었기에 글로벌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어드밴텍은 한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55%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30% 이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영업 및 기술지원 인력을 보강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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