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대표 이재능)은 ‘제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업체는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 1억불에 이르는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내년에는 전자파 차폐제(EMC)를 신성장동력으로 수출에 더욱 고삐를 죌 계획이다.
켐트로닉스는 터치 모듈 중심의 전자사업과 LCD 및 반도체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매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꾸준히 수출하며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업체 이재능 사장은 “지난 2008년 7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1억3000만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