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일본의 한 철강그룹 계열사와 180억원 규모의 LED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화우테크놀로지는 일반조명 대체형 제품인 ‘루미다스 클래식’ 2만세트와 ‘루미다스-H’ 2만세트, 특수조명 대체용인 ‘루미다스-SL’ 2만세트를 각각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화우테크놀러지와 LED 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조명기기의 설계·제조·판매 및 에너지절약 사업 등을 위해 설립됐다. 최근 LED 조명 제조 및 판매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유영호 사장은 “LED 종주국인 일본에 LED 조명을 공급하게 된 것은 그만큼 화우테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