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해킹방지워크숍’이 23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시부스를 찾은 참석자들이 코스콤에서 출품한 스마트폰·스마트패드 전용 키보드 해킹방지 솔루션과 모바일 백신을 이용한 증권거래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해킹방지워크숍’이 23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시부스를 찾은 참석자들이 코스콤에서 출품한 스마트폰·스마트패드 전용 키보드 해킹방지 솔루션과 모바일 백신을 이용한 증권거래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