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퀄컴 `공기중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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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한국퀄컴 김승수 상무

퀄컴의 ‘Innovation is in the Air(공기중의 혁신)’ 광고편이 전자신문 광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광고는 퀄컴 설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퀄컴은 지난 25년 동안 이동통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코드분할다중방식(CDMA) 통신기술의 개발부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다.

퀄컴은 무선통신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고품질의 통화는 물론이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 개발에 힘써 왔으며, 최근 스마트폰 이용이 급증하면서 일상의 모습에도 크고 작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는데 일조하고 있다. 퀄컴은 차세대 모바일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최상의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혁신적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이 광고에는 퀄컴이 혁신적인 무선통신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려는 의도를 반영했다. 퀄컴은 앞으로도 한국의 스마트폰 및 무선통신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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