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2004년과 2007년에도 기술표준원 주관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기념, 디지털 카메라 및 캠코더 구매 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2~3년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무상 보증 연장 행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 사이트(http://scs.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