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대표 신경철)은 최근 대만의 판매 협력사인 로보스파크 테크놀러지(ROBOSPARK Technology)와 타이베이의 한 백화점에서 ‘유아교육로봇 사업 발표회’를 갖고 대만 및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발표회에는 대만 정부의 로봇 개발 관계자, 대만로봇학회장, 유치원장들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며 “이번 사업 발표회를 통해 대만의 조기교육 프랜차이즈 유치원인 ‘짐베이비(Zymbaby)’ ‘멜로디(Melody)’ 등에 유아교육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로봇은 지난해 말 로보스파크와 청소로봇 위주의 100만달러 상당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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