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모양 송전탑 세워진다

Photo Image

앞으로 태극 문양으로 디자인된 송전탑이 세워진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환경친화형 송전철탑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 케이투이엔지의 태극문양 형상화 작품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공모 당선작을 내년부터 도심지 인근 철탑 이설 및 정비 때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보성파워텍의 자전거 바퀴형 타워 디자인과 박수영씨가 출품한 다층형 원반 형태 디자인이 우수상인 지경부장관상에 뽑혔다.

한편, 정부와 한전은 송전철탑 아랫부분 지지대의 외관을 채색하거나 디자인을 친환경적으로 꾸민 송전탑을 내년 40기 이상 설치할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