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쇼핑몰 운영자들도 아이폰으로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쇼핑몰 솔루션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아이폰 전용 쇼핑몰 운영 및 관리 솔루션인 ‘퍼스트몰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개인 쇼핑몰 운영자가 직접 쇼핑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퍼스트몰 앱’은 모바일 웹에서 현재 구현되고 있는 결제 기능이나 장바구니 기능 외에도 쇼핑몰 고객센터로 전화 바로 걸기, 고객센터 위치 지도에 표시하기, 상품 사진 찍어서 바로 문의하기 등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일일이 화면을 클릭하며 화면을 이동시켜야 했던 모바일 웹과 달리 최소한의 메뉴를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쇼핑몰 운영자들은 모바일 웹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개별 쇼핑몰 전용 앱을 통해서도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개별 쇼핑몰 전용 앱이 고객과의 유기적인 관계 체계를 맺어나가는 중요한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비아는 이번 전용 앱을 시작으로 향후, 독립적으로 앱을 운영하기 힘든 업체를 위해 쇼핑몰을 모아서 보여주는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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