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는 지난 3분기 매출 163억, 영업이익 5억 7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6.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씩 개선됐다.
와이즈파워 관계자는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저수익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금융비용·원재료 조달비용을 줄이는 등 매출원가율이 1분기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특히 중국 옌타이 법인의 가동률이 상승한 데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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