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자사의 프린터 2종(모델명: C510dn·C530dn)이 일본 ‘2010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토너와 드럼 부분의 구조가 혁신적이고 간단해서 소모품 교체가 용이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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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자사의 프린터 2종(모델명: C510dn·C530dn)이 일본 ‘2010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토너와 드럼 부분의 구조가 혁신적이고 간단해서 소모품 교체가 용이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