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업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강성근)는 자동차의 움직임과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는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가속도계(모델명:AIS328DQ)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3개 축을 측정해서 가속도를 계산한 뒤 자동차의 움직임과 기울기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로 전송한다. 미국 자동차 품질기준 `AEC-Q100`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영하 40℃에서 105℃ 온도 내에서 동작한다. 현재 샘플을 출시했으며 내년 3분기 양산할 예정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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