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라스가 상장폐지를 위해 추진한 한국전기초자 공개매수가 성공했다.
3일 아사히글라스가 제출한 한국전기초자 공개매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대 매수 예정주식 392만주의 91.6%인 358만주가 공개매수에 응했고, 아사히글라스가 응모 주식을 매수했다. 아사히글라스는 2대 주주였던 LG전자 보유지분 20%를 비롯해 44.4%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전기초자 지분율을 95.87%가 높였다. 소액주주 지분은 5% 미만에 그치게 됐다.
아사히글라스는 이를 바탕으로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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