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 이하 SCEK)는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과 PSP go의 가격을 25일부터 인하했다. PSP는 22만8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신형 모델인 PSP go는 32만8000원에서 24만8000원으로 조정됐다.
SCEK 측은 가격 인하 이유에 대해 연말 PSP와 PSP go용 기대작을 출시하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CEK는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등 다수의 PSP용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준비 중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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