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전문업체 멜파스(대표 이봉우)는 3분기 누적 매출이 1692억원으로 지난해 총매출 1515억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영업이익도 248억원으로 지난해 총영업이익 167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3분기 실적도 사상 최대치다. 멜파스의 3분기 매출액은 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4.3%, 514.1% 증가한 122억원과 11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휴대폰 시장 성수기를 맞아 공급물량 및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사상최대 실적은 원가절감 및 고객 다변화에 따른 실적 증가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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