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기술의 유출 시도가 2004∼2009년 모두 203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경제부가 4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분야별로 국가 전략산업인 전기전자가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보통신(30건), 정밀기계(29건), 정밀화학(11건), 생명공학(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유형은 전ㆍ현직 직원에서 국내외 협력업체와 해외법인 및 인수합병(M&A)ㆍ합작투자에 의한 것 등으로 다양했고, 방법으로는 전ㆍ현직 직원의 금전적 매수가 전체의 51.7%(105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유출 동기는 개인 영리(97건)와 금전적 유혹(63건)이 79%로 압도적이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