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기업용 제품만 팔던 온라인 스토어를 확대, 개편해 일반 소비자용 제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HP 파빌리온 · 미니 · 올인원 데스크톱 시리즈 등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모델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HP는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스토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