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밀러MOT스쿨, UC버클리와 MOU

건국대는 국내 최초로 개설한 기술경영(MOT) 종합교육과정인 밀러MOT스쿨이 미국 UC버클리대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10월부터 `해외 기술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기반 경제의 글로벌 경쟁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사업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건국대 밀러MOT스쿨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선정하는 `2010 해외기술사업화 과정`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두 기관은 교육과정의 공동운영으로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등 산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해외기술사업화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 실무형 글로벌 기술사업화 인재를 양성한다.

대부분의 교육과정은 미국 UC버클리 MBA스쿨인 하스비즈니스스쿨에서 이뤄지며 국내에서는 기술사업화 특강화 해외기술사업화 오리엔테이션 등 사전교육과 해외 교육 후의 팀별 프로젝트 수행, 기술사업화 평가 발표 및 피드백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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