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는 `서울 3D 영상인력 개발센터`에 `3D 영화 연출 · 촬영 · 제작 분야 사전시각화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시각화 과정은 3D 입체영화를 촬영하기 전 최종 결과물을 사전에 도출해, 카메라의 구도 와 앵글, 제작예산 등을 예상하도록 교육한다.
과정은 △3D 연출을 위한 사전시각화 과정(9.27~10.1) △3D 제작을 위한 사전시각화 과정(10.4~10.5) △3D 촬영을 위한 사전시각화 과정(10.11~10.15)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분야별로 3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KGIT 상암센터 10층 `서울 3D 영상인력 개발센터` 제1강의실이다. 영화 연출 · 제작 · 촬영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kpmcw@kofic.or.kr)로 받으며, 대상자는 17일에 발표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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