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전문 업체인 재영솔루텍(대표 김학권)은 IT사업부문 거래처인 LG전자와 휴대폰케이스 조립 관련 사업이 중단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단순 조립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사업 구조조정에 나섰다며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다른 거래처에는 꾸준히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재영솔루텍의 LG전자 관련 매출은 392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69%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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