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향후 출시 예정인 태블릿과 넷북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인텔® 아톰〃 플랫폼(코드명 `오크 트레일`)을 지원하는 2Gb 50nm DDR2 메모리 제품을 발표하고 4분기부터 양산품 공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소형 폼팩터, 대용량, 저전력 소비를 특징으로 하는 이 2Gb 50nm DDR2는 크기와 배터리 수명이 핵심인 태블릿PC 시장에 이상적이라고 마이크론 측은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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