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1일부터 하반기 글로벌 인재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오는 10일까지 카이스트, 포스텍(포항공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에서 진행하는 채용박람회에 참가, 채용상담 및 현상 입사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매년 공채로 모집해왔던 연구 부문 외에 글로벌 인재 부문을 처음 공모한다. 연구 부문과 글로벌 인재부문을 포함한 전체 채용 예상 인원은 30명 내외다. 공채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안철수연구소 채용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최종 입사자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잠재 역량을 평가하는 1-2차 면접과, 종합 역량을 평가하는 3차 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사장은 “기술력과 창의력, 지식 등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A자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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