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교사들이 실제 산업기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산업기술 현장 체험프로그램 `제 4회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가 26일부터 27일 까지 진행된다.
기술교사 2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1박 2일 동안 현대제철, CT&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을 방문하여, 첨단 산업기술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는 미래 산업역군인 학생을 가르키는 기술교사가 직접 체험을 통해 산업기술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이공계 전문가로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는 녹색기술산업 · 첨단융합산업 · 고부가 서비스 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비전과 기술강국 코리아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대국민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미 올들어 총 13개 단체에 걸쳐 기술교사, 학생 등 588명이 참여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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