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메모리카드 업체 샌디스크는 최대 64GB 용량의 초소형 내장형(임베디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iSS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일 성능의 SSD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통합 SSD다. 연속 읽기 속도는 초당 160MB, 연속 쓰기 속도는 초당 100MB다. 태블릿PC나 초박형 노트북 등 모바일 컴퓨터용으로 제작됐다. 부피는 16㎜×20㎜×1.85㎜이고 무게는 1g이 채 나가지 않아 PC 세트 주문자생산(OEM)방식 사업자들이 제품을 디자인하기 수월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종류의 메인보드에 적용할 수 있으며 모든 운용체계(OS)와 호환된다. 볼 그리드 어레이(BGA) 방식으로 패키지 했고, SATA게이트 방식을 지원한다. 지원할 수 있는 용량은 4GB에서 64GB까지로 범위가 넓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2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3
스마트팩토리 재편… 로봇이 SI 삼킨다
-
4
[사설] 반도체 계약학과, 산·학 '윈윈'이다
-
5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6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인도行…'세일즈 외교' 박차
-
7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8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
9
'AI·HVAC부터 미래고객까지'…삼성전자·LG전자, 인도 공략 가속
-
10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