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 RDBMS`로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대표 이종욱)는 12일 의료 솔루션 전문업체 지누스(대표 김성림), DB 솔루션 전문업체 트러스원(대표 윤동혁) 등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하고 의료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제휴로 티맥스소프트의 국산 대표 DBMS 솔루션 `티베로 RDBMS`가 지누스의 의료 솔루션과 트러스원의 DB 솔루션에 표준 DBMS로 사용된다. 3사는 각각의 솔루션을 빠른 시일 내에 연동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 인력을 배정하고 국산 의료 솔루션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부터 공공분야에서 금융 및 통신과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티베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제휴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솔루션 업체들과 파트너십으로 국산 DBMS 제품의 돌풍을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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