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은 10일 캐나다 맨트라와 국내 환경전문업체 KC코트렐 등과 협약을 맺고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전기분해해 개미산(Formic Acid)을 제조하는 ERC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한국남부발전은 10일 캐나다 맨트라와 국내 환경전문업체 KC코트렐 등과 협약을 맺고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전기분해해 개미산(Formic Acid)을 제조하는 ERC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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