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CO₂ 이용 개미산 제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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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 부터 래리 크리스토프 맨트라 대표, 남호기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태영 KC코트렐 사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10일 캐나다 맨트라와 국내 환경전문업체 KC코트렐 등과 협약을 맺고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전기분해해 개미산(Formic Acid)을 제조하는 ERC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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