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대표 권오언)은 2분기 매출액 67억6300만원을 달성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6.3% 감소한 67억6300만원, 영업이익은 55.9% 늘어난 10억1800만원을 기록하며 이익개선에 좋은 기대치를 나타냈다.
윈포넷은 이 같은 영업이익 실적 호조에 대해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사업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 결과 때문" 이라며 "2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신제품 일부가 지연되었으나 하반기부터는 성장엔진이 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포넷은 스탠드얼론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신제품 개발을 이달 중 마무리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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