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기술개발사업으로 40개 과제에 50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3개 기업개방형과제와 3개 산업혁신클러스터(IICC) 고제 및 4개 공공기술개발과제 등 총 40개 과제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기업개방형과제에는 총 32억원, IICC 과제에는 6억원, 공공기술개발과제에는 12억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과제를 접수한다. 접수된 과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평가를 마치고 10월 15일에 경기도과학기술진흥위원를 통해 지원과제를 선정한다. 개발과제에 선정된 기업과는 10월 18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도 자체 R&D 지원을 통해 응용·사업화 기술개발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부터 1~3년 과정의 기술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원=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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