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등 총 28개 대학과 장학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메가스터디 팀플’ 장학금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스터디 팀플’은 1년 동안 출석률 100%, 성적향상, 목표대학 합격 등 세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한 메가스터디 재수학원 정규반 수강생 전원에게 1인당 최소 4백만원에서 최대 ‘1년치 등록금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메가스터디는 올해 입시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에 정해진 요건에 따라 `팀플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대학들을 통해 집행할 장학금은 최소 3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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