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한국디스플레이콘퍼런스(KDC) 2010’을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3D와 발광다이오드(LED), 터치스크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시장 전망을 집중 분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정규하 제일모직 전무, 최동원 LG디스플레이 상무, 이우종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상무 등 총 24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 LG전자, V3i, LG화학, SBS 등의 주제발표에서 3DTV 제품 및 기술 이슈 뿐아니라 부품과 방송까지 아우르는 심도 깊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제혁 디스플레이뱅크 상무는 “이번 콘퍼런스는 디스플레이 선두 기업들의 전략과 기술을 파악하고,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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