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일본 소형가전 업체 ‘트윈버드’사와 LED 조명 제품에 대한 상호 교차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진디엠피는 이달 말부터 트윈버드사의 가정용 LED 조명을 국내에 판매하는 한편, 트윈버드를 통해 자사 제품을 일본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트윈버드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소형 가전 전문업체로, 연간 스탠드 판매량이 49만대에 달한다. 박창식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가 중복 투자 없이 제품 노하우와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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