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박종우)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헬라와 자동차용 후방카메라를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차동차가 후진할 때 뒤편을 보여주는 초소형 카메라로 범퍼 뒷면을 130도 각도로 촬영해 운전자에게 보여준다. 제품 크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삼성전기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자동차 전장용 및 네트워크용 카메라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는 데 힘을 쏟아왔다. 헬라를 통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후방카메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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