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박종우)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헬라와 자동차용 후방카메라를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차동차가 후진할 때 뒤편을 보여주는 초소형 카메라로 범퍼 뒷면을 130도 각도로 촬영해 운전자에게 보여준다. 제품 크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삼성전기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자동차 전장용 및 네트워크용 카메라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는 데 힘을 쏟아왔다. 헬라를 통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후방카메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7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8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삼성D, '최대 1600니트 밝기' 노트북용 탠덤 OLED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