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은 루셈과 31억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LED 패키징 장비의 계약기간은 내년 8월말까지다.
탑엔지니어링 측은 올 상반기 LED 장비 부문에서 14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하반기에 160억원 선이 예상돼 3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 1400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전체 매출 중 LED 장비 비중이 20%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며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액정 디스펜서 등 LCD 장비에 이어 LED 장비로 품목 다변화에 성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