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무선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지도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업무협약(MOU)를 맺고 지도 제작 및 활용에 신 정보기술(IT)을 접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ETRI가 개발 중인 위성영상 등을 활용한 수치지형도 수정(Update) 기술, 3차원 지도제작 기술, 웹(Web)·모바일 지도 서비스 기술 등을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제작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국가기본도 긴급 수정(Update) 작업에 위성영상 등을 활용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수정 주기의 단축에 따른 최신성이 높은 정확한 지도정보 제공이 가능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신 IT를 활용해 유비쿼터스 환경에 기본이 되는 3차원 지도를 빠르고 손쉽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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