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1일(현지 시각) 멕시코 페멕스가스와 ‘멕시코 LNG사업에 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멕시코 내 가스가격 및 배관통과료 및 태평양 연안국 LNG 가격 결정구조 정보를 공유하고 멕시코 라자로 까르데나스 터미널에 LNG를 공급키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멕시코 만싸니요 LNG 터미널 건설 및 운영(BOO)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중남미 지역 중하류 사업 확대와 설계, 건설관리 등 기술사업에서의 수익 창출은 물론 민간기업의 플랜트 수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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