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9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환경산업체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떠오르는 황금시장, 친디아(Chindia) 환경시장이 온다!’는 제목으로 인도와 중국 환경시장 및 정책정보와 해당 국가에 진출한 기업의 성공사례가 소개된다.
또 올해부터 수출유망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산업체 수출기업화사업과 해외진출지원단 운영에 대한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환경산업기술원 최재순 관세사가 수출유망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충제 박사가 ‘인도 환경시장 및 환경정책 현황’을 소개하고, 수출전문상사인 에이티에스무역에서 ‘비즈니스에서 인도인의 특성 및 협상시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그린프라가 ‘중국 환경시장 진출방향 및 주의사항’을 설명하며, 큐바이오텍이 ‘중국 진출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원 석승우 수출지원팀장은 “이번 설명회가 인도와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환경산업체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환경산업체 수출기업화사업과 해외진출지원단 운영을 통해 수출유망기업의 집중육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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