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스마트폰으로 병원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폰 등 휴대폰 이용자가 증가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던 모바일 홈페이지에 예약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고도화한 것이다.
휴대폰에서 ‘모바일 서울대학교병원’이라는 단어를 입력하거나 전용 도메인인 ‘http://m.snuh.org’으로 접속할 수 있다.
병원 측은 앞서 논 액티브X기반의 음성지원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인터넷증명 발급·다국어·진료예약·수납·분원 간 통합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해 정보기술(IT)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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