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업체 화천기계(대표 조규승)는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MOU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화천은 국내외 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에 대해 입사기회를 더 넓히고 향후 20년 간 국제기능올림픽을 비롯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선수들에게 CNC선반, CNC밀링 등 첨단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규승 사장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16번이나 세계 기능대회에서 우승하고 공작기계 생산도 세계 5위의 기술강국”이라면서 “우수한 기능전문 인력을 양성하도록 기업 입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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