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대표 이길구)은 23일 서울 본사 사업장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인정원이 번역한 국제 통용 규격인 ‘K-OHSMS(OHSAS18001)’ 규격의 공동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사업장의 사업주, 직원 및 이해 관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유지활동에 관한 자율경영체계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증받는 것이다.
동서발전은 향후 해외 진출 시 안전보건경영체계에 대한 국제 신인도 제고 등을 위해 전 사업소에 두 규격(KOSHA 18001, OHSAS18001)의 공동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인증은 1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자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을 사후 심사토록 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영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동인증 수여식에는 동서발전 관계자를 비롯해 김구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황순현 KSR인증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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