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직을 마친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이 1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오의 희망편지-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생각의 나무 펴냄) 출판 기념회를 연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서평과 탐방하면서 만난 사람을 초대해 갖는 대화 등 이색적으로 꾸민 출판기념회다.
국회의장 재임 중 국정감사 기간에 해외 순방을 나가는 대신 국내 탐방을 다녀와 펴낸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속편 격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낸 책의 인세 전액을 결식 어린이 돕기에 썼으며, 이번 책의 수익금도 우리 사회 그늘진 곳을 위해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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